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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사회학
역사 상 많은 위인과 유명인은 고양이를 사랑했습니다. 만유의 인력의 아이작 뉴턴, 톰소여모험의 마크 트웨인, 노인과 바다의 어니스트 헤밍웨이, 2차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끈 윈스턴 처칠, 영화 대부의 말론 브란도, 보헤미안랩소디의 프레디 머큐리, 빅뱅의 지드래곤도 집사라고 하네요^^. 나열을 계속한다면, 끝이 없이 없을 것 같습니다. 이들이 칼스와 루이를 만난다면 나에게 처럼 인생 만남이 될 것 같습니다. 사랑스런 외모, 예측 할 수 없는 엉뚱함, 자신을 주인 처럼 생각하는 듯한 시크함~ 심장을 고장낼 듯한 귀여움, 먹는 것에 진심인 배꼽시계 보유자들, 아크로바틱한 놀라운 몸짓을 보여주는 사냥놀이 전문냥~~ 끝이 없는 매력덩어리들 입니다. 철학하는 작가 진중권은 고양이를 '익숙하면서 낯선. 항상 내 곁에 있..
밥달라 난리다. 혁명이라도 일으킬 눈빛이다 ㅋㅋ 냐옹 냐옹 냐아옹!! 냐~~~~~옹~~~ 귀 쫑긋 쫑긋 눈빛 작렬 목청 높여 야아옹~~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시끄럼이다
사진 찍는 것을 아는듯 시선을 바꾸며 눈빛을 보내는 칼스 ㅋ 전문 모델 같다냥 넘 사랑스럽다. 발은 심쿵유발 하는구나^^ 포즈도 독특한 ㅋㅋ
아이들이 올 때마다 온몸으로 헌신?하는 루이^^ 꽁꽁숨어 나오지 않는 칼스~~ 5월 어린이날 모든 어린이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합니다^^ “냐옹 냐옹^^”
하염없이 귀여운 루이에게 이런 카리스마 표정이 ㅋ 보스 느낌 ㅋㅋ 동공의 크기에 따라 카멜레온 같은 변화 ㅎ 오늘은 보스 느낌 ㅋ 아빠가 좋아 오늘도 배 위에서 고롱고롱 털 깍을 때가 되가는 규나.
따뜻한 날씨에 칼스가 창가 소파등에 앉아 있네요^^ 안정적인 자세로 봄기운을 느끼고 있네요 졸립기도 한지 눈꺼풀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네요. 눈감은 고양이 눈~~ 귀염 그자체랍니다^^ 동생 루이도 조는 형을 귀엽게 바라봅니다~사랑스런 넘들^^
칼스를 처음 봤을 미소년 같은 느낌에 넘 잘생겼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ㅋ 8년, 고양이 나이로 중년을 향해 가지만 여전히 핸섬한 칼스~~ 앞모습도 옆모습도 좋습니다^^ 인상써도 분위기 굿 ㅋㅋ 볼때 마다 느낌이 다르지만 여전히 이쁜 칼스 힝상 건강하렴^^
비장한 눈빛과 절절한 울음소리로 밥달라 하는 두냥이~~ 선두는 칼스 류이는 표정으로 압박 ㅋㅋ 알았어 이놈들아~~~
부분으로서 가장 귀여운 것은 고양이 발인듯 전체 보다더 강렬한 귀여움이란 ~~ ㅎㅎ 사랑스런 칼스 ~~ 발도 넘 사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