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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사회학
칼스와 루이가 버리려구 둔 박스에 몸을 맡긴다. 가장 편한 저세로 박스에 쏙 들어가 쉰다.
빛에 양에 따라 피사체는 다른 느낌을 준다. 빛과 그림자의 양에 따라 다른 감정의 느낌을 준다.
강아지 보다 더 강아지 같이 구는 개냥이 루이 아빠 품에 안겨 자는게 가장 행복^^ 세상 편한 표정! 취침은 아빠 배가 최고^^ 계속 고로롱 하며~ 세상 편한 표정으로 휴식을 즐기는 루이 스담스담 해주면 기분좋아 좋아^^ 얼굴을 파뭍고 한 잠 자고 싶어요^^
루이가 칼스 허리에 얼굴을 붙여 잠을 청한다. 난방에 따뜻 한데도 몸을 붙인다. 계절의 변화가 태도도 바꾼다. 처음 몇달간 쿠션을 쳐다 보지도 않던 칼스가 쿠션 중앙에 자리를 잡고 세상 편하게 잠을 청한다. 자신의 체온을 가득 느낄 수 있는 삼엽충 자세로 잘도 잔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고양이 별식 캣그라스에 대해 이야기 하겠습니다. 울 집 고양이 칼스와 루이도 캣그라스에 환장 한답니다.^^ 날카로운 이빨로 풀을 뜯는 모습이 얼마나 귀여운지~~ 정말 즐거운 일입니다. 그럼 캣그라스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1. 캣그라스(cat grass)란? 캣 그라스라는 이름의 풀은 없습니다. 고양이가 먹는 풀이라 그런 이름을 붙인 것입니다. 주로 귀리, 밀, 보리 종류의 씨앗을 많이 사용합니다. 2. 캣그라스는 고양이에게 어떤 도움이? 섬유질이 풍부한기 때문에 소화와 배변을 원활하게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루밍을 하면서 삼킨 털인 헤어볼을 토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3. 캣그라스는 어떻게 키우나요? 인터넷에서 캣그라스를 치면 많은 상점에서 싸게 팔고 있습니다. 캣그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