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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사회학
수원 기흥 용인 반려동물인에게 희소식^^ 대학병원급 시설의 '쓰담쓰담 24시동물메디컬센터'가 오픈했네요^^ 기흥 용인에 반려동물 건강관리를 책임질 수 있는 곳이 가까운 곳에 생겨 넘 좋은^^ '쓰담쓰담' 병원이름에 동물 사랑이 듬북 담겨져 있네요. 병원 로고도 넘 귀염귀염^^ 병원입구~ 쾌적한 첫인상^^ 대학병원급이라 할 정도로 넓은 공간이 반려동물들이 안정감을 느낄 수 있을 듯~~ 은은한 조명에 넓고 쾌적한 공간^^ 운동장급~ 천장등 느낌 넘 좋은. 고양이 강아지들 좋아 할 듯^^ 진료실 넘 깨끗하고 넓은~ 반려인과 함께 편안하게 진료 받을 수 있을듯^^ 병원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 처치실 어메이징^^ 사람도 진료 가능 할 듯..
빛에 양에 따라 피사체는 다른 느낌을 준다. 빛과 그림자의 양에 따라 다른 감정의 느낌을 준다.
반려묘 칼스 잘생긴 냥이 칼스. 다양한 느낌이 있는 칼스. 애플펜슬의 묘사력이 정말 좋다. 연필로 그리는 느낌 그대로다.
강아지 보다 더 강아지 같이 구는 개냥이 루이 아빠 품에 안겨 자는게 가장 행복^^ 세상 편한 표정! 취침은 아빠 배가 최고^^ 계속 고로롱 하며~ 세상 편한 표정으로 휴식을 즐기는 루이 스담스담 해주면 기분좋아 좋아^^ 얼굴을 파뭍고 한 잠 자고 싶어요^^
루이가 칼스 허리에 얼굴을 붙여 잠을 청한다. 난방에 따뜻 한데도 몸을 붙인다. 계절의 변화가 태도도 바꾼다. 처음 몇달간 쿠션을 쳐다 보지도 않던 칼스가 쿠션 중앙에 자리를 잡고 세상 편하게 잠을 청한다. 자신의 체온을 가득 느낄 수 있는 삼엽충 자세로 잘도 잔다.
사랑스런 고양이가 아프면알약을 먹어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언제나 건강하면 좋겠지만 고양이도 아픕니다. 아프면 고양도 사람처럼 병원에 가고처방을 받아 약을 먹어야 합니다. 당연히 스스로 먹을 수 없습니다. 집사, 엄마 아빠가 챙겨 줘야 합니다. 오늘은 고양이 알약 먹이기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칼스가 아기 고양이 일 때새로운 환경에 적응이 안 되었는지 설사를 계속 했습니다. 동물 병원에 가봤더니 장염이었습니다.캡슐 알약 처방과 함께 투약용 주사기를 받았습니다. 당시 아퍼 기운이 없는 칼스 입니다. 땅끝 마을 해남에서 엄마와 헤어져 서울로 온 칼스처음 서울에 와 한 3일 동안은 나무로 된 화장실 안에 숨어 있었습니다. 적응 하는데 3일이 걸리 더군요. 한 1주일 잘 있나 싶었는데 탈이 났습니다. 당시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