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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사회학
점점 따뜻해 지는 기온에 활동?이 늘었는지 밥 달라는 시위?가 격해집니다ㅎㅎ 아침은 두 냥이의 밥달라는 울음 소리에 깹니다. 화장실까지 쫓아와 밥을 달라 성화입니다. 루이 얼굴에는 심통이 가득한 표정입니다. “알았어 알았다구 기다려 조금만” 집사는 이길 수 없습니다^^ 건강만 하렴!
넘 조용해서 바라보면 꾹꾹이 중인 칼스 ㅋ 은밀하고 음습한? 느낌나면 십중팔구 칼스가 꾹꾹이 중이다 ㅎ 눈치 보는듯 하면서 금새 꾹꾹이에 집중한다 놀란눈 하다가 바로 꾸욱 꾸욱 ㅋ 기분이 좋아지는 칼스^^ 보는 집사도 기분이 좋아진다. 고양이 발로 시전하는 꾹꾹이는 힐링이다.
낯가림 대마왕 고양이 칼스~~ 사람을 보면 밥도 마다하고 숨는 고양이 칼스~~ 오늘도 손님이 가고 나서야 숨어 있던 창틀에서 나왔다. 긴장이 풀린듯 활보하며 하품을 ㅋㅋ 불안감을 해소 하려는듯 무릎 위에 앉아 애교를 피웁니다ㅎㅎ #고양이 #칼스 #낯가람 #귀여워 #cat
아침 먹고 졸리는지 그윽한 눈빛으로 휴식을 갖는 고양이 칼스~
“야아옹” 우는 칼스와 달리 진지하게 바라보는 루이^^ 시끄러운? 포인트가 다른 고양이 칼스, 루이 식탐 많은 칼스는 밥 달라할때 시끄럽고 아빠와 놀고 싶은 루이는 놀자고 할 때 시끄럽다^^ 어찌됐든 귀염뿜뿌다^^
고양이 루이 귀 속이 깨끗한 이유는? 칼스가 깨끗하게 청소? 해주네요. 그루밍 하듯 혀로 귀안을 세심하게 핥아주네요^^ 형제애가 이렇게 큽니다 ㅋㅋ
저만 그런가요 ㅋㅋ 잘생긴 고양이 칼스 ㅋ 식탐 있어도 용서가 되네요😃😃
심심하면 다가와 놀자 하는 루이 칼스 사랑스런 눈빛에 심쿵 심쿵^^ 안놀아줄수가 없다^^ 심심한 표정도 넘 귀여워~~
그루밍 중 놀란 눈으로 처다 보는 칼스 유난히 코가 눈에 띠네요^^ 어깨가 거대한 사람의 토르소 같기도 한 코 넘 귀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