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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사회학

심통난 얼굴로 우는 루이 ㅋ 넘 귀엽습니다. 고양이가 밥 달라고 우는 이유는 여러 가지일 수 있어요. 주로 다음과 같은 이유 때문일 수 있습니다: 1. 배고픔: 고양이가 배고파서 밥을 원할 때 울 수 있어요. 밥 시간을 기다리거나 음식이 떨어진 경우에도 이런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2. 예민한 신경: 고양이는 예민한 신경을 가지고 있어요. 소리나 냄새 등으로부터 신속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밥을 원할 때, 우는 소리로 소통하여 주인에게 알리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3. 관심과 사랑 요구: 고양이는 주인과의 상호작용과 관심을 원합니다. 밥 달라는 울음소리는 주인에게 더 많은 관심을 받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4. 건강 이슈: 만약 고양이가 지속적으로 밥을 원하고 우는 소리를 ..

칼스가 털을 뿜뿌합니다^^ 털갈이 시즌이라 그런가 봅니다. 고양이의 털갈이는 고양이가 자신의 털을 교체하는 과정입니다. 이런 변화는 봄과 가을에 주로 일어나는데, 이는 기후 변화와 생리적인 요인에 의해 일어납니다. 요즘, 퇴근해서 집에 가면 털을 토해 놓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루밍을 통해 털을 다량 섭취했기 때문입니다. 브러쉬나 손바닥으로 털을 관리해 줍니다. 1분만해도 손에 털이 수북합니다ㅎㅎ

역사 상 많은 위인과 유명인은 고양이를 사랑했습니다. 만유의 인력의 아이작 뉴턴, 톰소여모험의 마크 트웨인, 노인과 바다의 어니스트 헤밍웨이, 2차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끈 윈스턴 처칠, 영화 대부의 말론 브란도, 보헤미안랩소디의 프레디 머큐리, 빅뱅의 지드래곤도 집사라고 하네요^^. 나열을 계속한다면, 끝이 없이 없을 것 같습니다. 이들이 칼스와 루이를 만난다면 나에게 처럼 인생 만남이 될 것 같습니다. 사랑스런 외모, 예측 할 수 없는 엉뚱함, 자신을 주인 처럼 생각하는 듯한 시크함~ 심장을 고장낼 듯한 귀여움, 먹는 것에 진심인 배꼽시계 보유자들, 아크로바틱한 놀라운 몸짓을 보여주는 사냥놀이 전문냥~~ 끝이 없는 매력덩어리들 입니다. 철학하는 작가 진중권은 고양이를 '익숙하면서 낯선. 항상 내 곁에 있..

밥달라 난리다. 혁명이라도 일으킬 눈빛이다 ㅋㅋ 냐옹 냐옹 냐아옹!! 냐~~~~~옹~~~ 귀 쫑긋 쫑긋 눈빛 작렬 목청 높여 야아옹~~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시끄럼이다

사진 찍는 것을 아는듯 시선을 바꾸며 눈빛을 보내는 칼스 ㅋ 전문 모델 같다냥 넘 사랑스럽다. 발은 심쿵유발 하는구나^^ 포즈도 독특한 ㅋㅋ

아이들이 올 때마다 온몸으로 헌신?하는 루이^^ 꽁꽁숨어 나오지 않는 칼스~~ 5월 어린이날 모든 어린이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합니다^^ “냐옹 냐옹^^”

하염없이 귀여운 루이에게 이런 카리스마 표정이 ㅋ 보스 느낌 ㅋㅋ 동공의 크기에 따라 카멜레온 같은 변화 ㅎ 오늘은 보스 느낌 ㅋ 아빠가 좋아 오늘도 배 위에서 고롱고롱 털 깍을 때가 되가는 규나.

서울 캣쇼에서 사온 새 스크래쳐 박스에 들어가 박박 기분내는 루이^^ 동그란 눈으로~~ ㅋ 귀염 뿜뿌 하는구나~~ 이번 캣쇼에 10만원 쇼핑 ㅋ 하나씩 공개 하겠습니다^^ 넘 친절하게 응대해준 AFU스크래쳐 부스~ 스크래쳐 가성비 디자인 모두 괜찮아요^^

조커같은 하품을 하더니 치명적인 발로 심쿵ㅋ 눈이 넘 매력적인 두 냥이 잘생김 가득한 눈의 칼스 심통한 귀여윰 가득한 루이 ㅋㅋ 사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