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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사회학
얼굴을 뒤집으며 애교 신공을 보여주는 루이^^ 스크래쳐 박스 안으로 들어가 애교를 뿜뿌 합니다~~ 아 심장이~~~~ 넘 사랑스럽습니다. 고양이가 애교를 피우는 이유는첫째로, 애교는 고양이가 사람들에게 관심을 끌고 상호 작용하고 싶어하는 표현입니다. 고양이는 사람들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살고 싶어합니다. 둘째로, 애교는 고양이의 본능에 기인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어린 시절에 어미와 함께 상호작용하면서 애교를 사용하여 신체적, 사회적 필요를 충족시킵니다. 따라서 성숙한 고양이도 이러한 행동을 계속하며 관계를 형성하려는 경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셋째, 고양이는 사람들로부터 주의와 관심을 받기를 좋아합니다. 애교를 통해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사랑과 보살핌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애..
식탐이 별로인 루이는 제때 끼니를 위해서는 밥 달라 최선을 다해 냐옹~ 배꼽시계에 반응해 한 시간 전부터 앙칼지게 운다 집사의 인기척을 느끼기라도 하면 울음소리는 더욱 커진다 시종일관 식탐파인 칼스는 제때 끼니엔 무덤덤한 편이다 당연히 먹을 밥이라 생각해서 인지 잘 울지도 않고 루이 뒤에서 관망한다 식탐 고수?의 여유 식기에 밥을 놓으려 하면 내 주위를 한바퀴를 도는 세레모니 미식냥이다 칼스는 금지된 사람의 음식을 조용히 습격한다 식탐이 없는 루이는 기본에 적극적이고 식탐 가득한 칼스는 금지된 것에 적극적이다 단, 츄르에는 두마리 다 환장한다 ㅎㅎㅎ 챗GPT에게 고양이 식탐에 관한 시를 써줘라 했더니 바로 써준다. 익숙한 느낌과 형식미를 갖춰 나보다 훨씬 잘 쓴다 ㅎㅎ 독창성은 흐릿한 느낌이지만 생산력은..
심통난 얼굴로 우는 루이 ㅋ 넘 귀엽습니다. 고양이가 밥 달라고 우는 이유는 여러 가지일 수 있어요. 주로 다음과 같은 이유 때문일 수 있습니다: 1. 배고픔: 고양이가 배고파서 밥을 원할 때 울 수 있어요. 밥 시간을 기다리거나 음식이 떨어진 경우에도 이런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2. 예민한 신경: 고양이는 예민한 신경을 가지고 있어요. 소리나 냄새 등으로부터 신속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밥을 원할 때, 우는 소리로 소통하여 주인에게 알리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3. 관심과 사랑 요구: 고양이는 주인과의 상호작용과 관심을 원합니다. 밥 달라는 울음소리는 주인에게 더 많은 관심을 받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4. 건강 이슈: 만약 고양이가 지속적으로 밥을 원하고 우는 소리를 ..
칼스가 털을 뿜뿌합니다^^ 털갈이 시즌이라 그런가 봅니다. 고양이의 털갈이는 고양이가 자신의 털을 교체하는 과정입니다. 이런 변화는 봄과 가을에 주로 일어나는데, 이는 기후 변화와 생리적인 요인에 의해 일어납니다. 요즘, 퇴근해서 집에 가면 털을 토해 놓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루밍을 통해 털을 다량 섭취했기 때문입니다. 브러쉬나 손바닥으로 털을 관리해 줍니다. 1분만해도 손에 털이 수북합니다ㅎㅎ
칼스와 루이의 최애 장소가 새로 생겼습나다. 틈만 나면 스크래쳐 박스에 올라 가거나 안에 들어가 있습니다^^ 박박 긁다가 앉아 편히 쉽니다^^ 루이가 특히 귀엽습니다 ㅎ 뒷태가 ㅎ 암튼 두 냥이가 좋아 하니 저도 기쁩니다~~
역사 상 많은 위인과 유명인은 고양이를 사랑했습니다. 만유의 인력의 아이작 뉴턴, 톰소여모험의 마크 트웨인, 노인과 바다의 어니스트 헤밍웨이, 2차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끈 윈스턴 처칠, 영화 대부의 말론 브란도, 보헤미안랩소디의 프레디 머큐리, 빅뱅의 지드래곤도 집사라고 하네요^^. 나열을 계속한다면, 끝이 없이 없을 것 같습니다. 이들이 칼스와 루이를 만난다면 나에게 처럼 인생 만남이 될 것 같습니다. 사랑스런 외모, 예측 할 수 없는 엉뚱함, 자신을 주인 처럼 생각하는 듯한 시크함~ 심장을 고장낼 듯한 귀여움, 먹는 것에 진심인 배꼽시계 보유자들, 아크로바틱한 놀라운 몸짓을 보여주는 사냥놀이 전문냥~~ 끝이 없는 매력덩어리들 입니다. 철학하는 작가 진중권은 고양이를 '익숙하면서 낯선. 항상 내 곁에 있..
밥달라 난리다. 혁명이라도 일으킬 눈빛이다 ㅋㅋ 냐옹 냐옹 냐아옹!! 냐~~~~~옹~~~ 귀 쫑긋 쫑긋 눈빛 작렬 목청 높여 야아옹~~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시끄럼이다
아이들이 올 때마다 온몸으로 헌신?하는 루이^^ 꽁꽁숨어 나오지 않는 칼스~~ 5월 어린이날 모든 어린이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합니다^^ “냐옹 냐옹^^”
하염없이 귀여운 루이에게 이런 카리스마 표정이 ㅋ 보스 느낌 ㅋㅋ 동공의 크기에 따라 카멜레온 같은 변화 ㅎ 오늘은 보스 느낌 ㅋ 아빠가 좋아 오늘도 배 위에서 고롱고롱 털 깍을 때가 되가는 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