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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사회학

귀염이라 하면 토끼도? 넘어서는 루이^^ 옆머리 딱 붙이니 토끼같네요 ㅎㅎ 루이도 새해 복 많이 받으렴^^

앞다리를 잘 사용하면 빛을 피할 수 있다. 겨울이라 그런지 시간 날 때 마다 주무시는 두 냥이^^ 개부럽 아니 냥부럽^^ 어쩜 두마리가 자세도 비슷하게 주무신다 ㅎㅎㅎ 보너스^^ 핑크 발바닥 루이^^

ㅠㅠ 코로나 확진으로 거실에서는 마스크 쓰고, 서재에 혼자 격리 중입니다~ 이틀동안 고열에 오한으로 끙끙 앓고 있으면 문앞에서 야옹 하며 놀자 하는 루이 칼스~ 특히, 루이가 놀자 합니다. 루이야 미안! 혹시나 하는 생각에 너랑 거리를 둘 수밖에 없구나. 빨리 회복해서 놀자 루이야!!

파스향에 찡긋 ㅋ 귀여워^^ 손가락이 다쳐 맨소래담을 발랐는데 가까이 온 루이 찡긋 ㅋㅋ 싫어요^^

맛있는 냄새만 나면 쪼로로 와 식탁을 넘보는 칼스 ㅋ 사람 음식을 탐하는 칼스~ 식탐 가득한 칼스. 칼스가 있는 곳엔 치킨, 빵, 떡, 과자류를 둘 수가 없다. 심지어, 생쌀까지 ㅜㅜ. 칼스야!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사람음식 먹지말자!

킁킁 냄새를 맡으며 케잌을 노리는 칼스. 꼬롬한 표정 ㅋ 금지된 짓을 하는 걸 칼스도 안다ㅎㅎ 안돼!! 칼스 ㅋ 포기하는 뒷모습도 귀여워^^ 사랑스런 칼스. 식탐 고양이 ㅋㅋ

사랑스런 두 넘~ 오늘도 눈빛으로 말한다! 놀아 달라고 ㅎㅎ 메시 같이 드리블 하는 칼스. 날쌘 고양이 칼스 사냥 놀이 아니 축구 중이신 칼스 ㅋ

금냥구역 침실에 들어 왔다가 out! 새초롬한 표정으로 한참을 서있네 그래도 안 돼!^^

칼스 루이의 최애 간식 츄르! 무관심 하다가도 츄르만 보이면 달려든다. 입맛없어 사료를 먹다 말았어도 츄르 보면 달려든다. 그냥 좋은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