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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사회학
봄이 오니 고양이 형제는 배가 고픕니다~~ 본문
점점 따뜻해 지는 기온에 활동?이 늘었는지 밥 달라는
시위?가 격해집니다ㅎㅎ
아침은 두 냥이의 밥달라는 울음 소리에 깹니다.
화장실까지 쫓아와 밥을 달라 성화입니다.
루이 얼굴에는 심통이 가득한 표정입니다.
“알았어 알았다구 기다려 조금만”
집사는 이길 수 없습니다^^
건강만 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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