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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사회학
귀여운 솜뭉치 루이^^ 본문
사진이 온전히 담지 못하는 루이의 털색. 직접보면 더 하얗고 부드럽다^^
자는 것도 귀염귀염^^ 손길이 자연스레 가는 루이다. 그새 털이 많이 자랐다. 털신의 경계도 희미해지고ㅎㅎ 사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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