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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사회학
줄서서 기다린다는 홍루이젠^^ 본문
대만에서 넘어온 샌드위치 홍루이젠을 드디어 맛보다^^
주중 이른 저녁 6시 대에 마포와 공덕점을 드렸다가 매진으로 헛탕치다 오늘 맛을 봅니다.
등촌점을 갔더니 아직 오픈을 안해 ㅜㅜ 다시 마곡점으로 가서야 성공했습니다.
주말 이른 시간이라 줄은 다행이 없네요^^
파스텔톤의 박스가 예쁩니다.
매장은 깔끔하고 아담합니다.
친절한 사장님. 물어 보지는 않았는데 부부인듯 합니다.
가격은 부담스럽지 않은 착한 가격^^
일단, 3가지 맛을 사들고 집으로 왔습니다. 햄치즈, 햄, 치즈 샌드위치^^ 햄치즈는 2개.
집에 오니 왜 박스로 사지 않았냐고 꾸중?을 들었습니다 ㅎㅎ
포장이 새롭습니다. 촉촉함을 유지 하기 위해 잘 디자인 된 포장입니다. 빨간 테잎 라벨이 세심함을 보여 줍니다.
포장안에 예쁘게 드러낸 속살? ㅎㅎ
치즈와 햄이 소스 사이로 식빵과 하나가 되어 있습니다^^
깔끔함과 단순함이 돋보이는 모습입니다^^
맛은 ^^ 와우 줄 서서 먹을만 합니다.
느끼한 맛이 없이 단백하면서도 살짝 들어내는 치즈의 풍미와 햄의 식감이 좋습니다. 무겁지 않은 깔끔함^^
칼스도 관심을 갖는^^
맛 : 강추
위생 : 좋음
서비스 : 좋음
만족도 : 재방문 의지 강함^^
위치는 마곡나루역 1번 출구에서 가까워요^^
매진 되는 경우가 많으니 오후엔 전화해 보고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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