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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사회학
악보 보는 고양이^^ 칼스
고양이는 책을 좋아 합니다. 당연히 악보도 좋아 합니다^^ 다음엔 노래도 할 듯 합니다!
부비부비 고양이 칼스~
귀염 가득 품은 눈으로 바라보다 갑자기 벽에 부비부비^^ ㅋㅋ 극강의 좁은 사회성을 가진 고양이 칼스 처음 보는 사람은 무조건 피해 숨는 고양이 인간관계는 엄마아빠 외 극소수 몇명뿐 살갑게 다가서는 사람은 아빠, 엄마뿐~~ 고마워^^
심통난 고양이 루이 ㅋ 밥 달라고 얼굴에 심통이 가득하네요 ㅎㅎ
아침 화장실에 있는데 밥 달라며 문을 박박 긁으먀 우는 고양이 루이와 칼스~~ 오늘은 배가 많이 고픈지 심통난 얼굴로 바라보는 루이^^ 귀여워~
엄마 아빠 사이에 쏘옥~~ 고양이 루이^^
소파에 앉아 있으면 우리 사이에 꼬옥 달려드네요^^ 고롱고롱 이미 흥분 상태^^ 집사를 감동시키는 루이~
졸린 고양이 칼스 루이^^
한 잠하는 고양이들^^ 하루 14-18시간 정도를 자는 고양이. 얕은 수면을 많이 해서 수면 시간이 길어 진것 같아요. 어쩌다 깊은 잠에 빠진 두 냥이를 보면 넘 사랑 스럽습니다^^ 오늘도 졸려 하며 자려는 두 넘들^^
개냥이 루이^^ 여기 보세요!
오늘 하루도 귀염뿜뿌~ 빛의 양의 따라 변하는 동공 모양 달라지는 분위기ㅎ 오늘은 신비^^
계묘년 토끼해^^토끼로 변신한? 루이^^ 토끼 같나요ㅋ
귀염이라 하면 토끼도? 넘어서는 루이^^ 옆머리 딱 붙이니 토끼같네요 ㅎㅎ 루이도 새해 복 많이 받으렴^^
숙면을 위해 빛을 피하고 싶냥^^
앞다리를 잘 사용하면 빛을 피할 수 있다. 겨울이라 그런지 시간 날 때 마다 주무시는 두 냥이^^ 개부럽 아니 냥부럽^^ 어쩜 두마리가 자세도 비슷하게 주무신다 ㅎㅎㅎ 보너스^^ 핑크 발바닥 루이^^
아빠랑 놀고 싶은데~~ 간절한? 눈빛 보내는 고양이 루이^^ 미안~
ㅠㅠ 코로나 확진으로 거실에서는 마스크 쓰고, 서재에 혼자 격리 중입니다~ 이틀동안 고열에 오한으로 끙끙 앓고 있으면 문앞에서 야옹 하며 놀자 하는 루이 칼스~ 특히, 루이가 놀자 합니다. 루이야 미안! 혹시나 하는 생각에 너랑 거리를 둘 수밖에 없구나. 빨리 회복해서 놀자 루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