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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사회학
세르게이 플루닌 댄서
우연히 보게된 영화. 탁월한 도약과 흔들림이 없는 선의 우아한 착지. 움직이는 신체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영화 댄서의 주인공 세르게이 플루닌 발레리나 강수진의 발처럼 그의 발도 춤의 흔적이 놀랍다. 영화 댄서의 장면을 공유 합니다. (출처:영화 댄서) take me to church라는 노래를 배경으로 혼신의 춤을 보여줍니다. 속도가 빨라 도약을 온전히 잡아내지 못하네요. ㅎ 첫 발레 선생님과의 재회. 감동적이다
생각하는 연필/끄적끄적
2018. 11. 30. 2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