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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사회학
줄서서 기다린다는 홍루이젠^^
대만에서 넘어온 샌드위치 홍루이젠을 드디어 맛보다^^ 주중 이른 저녁 6시 대에 마포와 공덕점을 드렸다가 매진으로 헛탕치다 오늘 맛을 봅니다. 등촌점을 갔더니 아직 오픈을 안해 ㅜㅜ 다시 마곡점으로 가서야 성공했습니다. 주말 이른 시간이라 줄은 다행이 없네요^^ 파스텔톤의 박스가 예쁩니다. 매장은 깔끔하고 아담합니다. 친절한 사장님. 물어 보지는 않았는데 부부인듯 합니다. 가격은 부담스럽지 않은 착한 가격^^ 일단, 3가지 맛을 사들고 집으로 왔습니다. 햄치즈, 햄, 치즈 샌드위치^^ 햄치즈는 2개. 집에 오니 왜 박스로 사지 않았냐고 꾸중?을 들었습니다 ㅎㅎ 포장이 새롭습니다. 촉촉함을 유지 하기 위해 잘 디자인 된 포장입니다. 빨간 테잎 라벨이 세심함을 보여 줍니다...
삶의 우주/스타일&뷰티&맛
2018. 8. 25. 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