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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사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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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자는 아시아 최초 여성작가 입니다. 1970년생 한강은 광주 태생의 작가입니다. 아버지 한승원도 장흥 출신의 훌륭한 소설가 입니다. 부커상과 메디치상 수상으로 예견 됐지만 이렇게 빨리 수상하게 되다니. 한국문학 아니 세계문학의 놀라운 성취입니다. 한강의 책을 집에서 찾아보니 세권이 있네요. 채식주의자, 희랍어 수업,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가 있네요. 소년이 온다도 분명 산 것 같은데 안보이네요ㅎ
2017년 노벨문학상은 영국의 가즈오 이시구로가 수상했습니다. 노벨상 위원회는 이시구로는 "위대한 감정적 힘을 가진 소설을 통해 세계를 연결하는 우리의 환상적 감각 아래에 있는 심연을 발견했다"라고 평가하며 수상을 발표 했습니다. 작년 포크록 가수 밥 딜런 수상에 대해 대중성에 치우친 결정 이었다는 논란이 있었는데 올해 수상자는 탄탄한 문학적 명성을 쌓아온 이시구로에게 돌아 갔습니다. 도박사이트에서 예측한 10인에 끼지 않았던 그가 수상한 것이 이변 이면 이변입니다. 하지만 그의 문학 활동과 수상 이력을 보면 수상하기에 부족함 없어 보입니다. 1954년 생으로 우리나이로 64세인 작가는 1954년 일본 나가사키에서 태어나 1960년 가족과 함께 영국으로 이민한 영국 시민권자 입니다. 이스트앵글리아 대학에..
2017년 노벨문학상은 누구에게 돌아 갈까요? 스웨덴 학술원은 2일 올해 노벨문학상을 10월5일(현지시간) 발표한다고 합니다. 오늘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가 공동으로 3명 수상이 발표 되었습니다. 작년 미국 대중가수 밥딜런의 수상으로 많은 의견이 분분했습니다. 그의 음악적 성취를 문학적 성취로 인정해 줄 수 있느냐는 것이 었습니다. 작년엔 파격이었으니 올해는 보수적인 선택을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수상 후보로는 케냐 출신 소설가 응구기 와시옹우(79세) 일본의 무라카미 하루키(69세) 미국 소설가 돈 드릴로(82세) 캐나다의 마거릿 애트우드(78세), 시리아 시인 아도니스 (87세), 한국의 시인 고은 (84세) 등입니다. 영국의 도박 사이트에서는 응구기와 티옹오를 4대1로 배당하며 수상 유력..